01 Brand Introduction
Pomok is a textile house where traditional aesthetics and modern technology intertwine, shaping brand identity and refined sensibility.
포목은 전통 섬유의 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한국 프리미엄 텍스타일 하우스입니다. 소재의 본질과 완성도를 중심으로, 연구와 노하우가 집약된 텍스타일을 제안하며 한국 섬유 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갑니다.

02 Philosophy
Pomok creates fabrics where the material itself becomes a narrative.
포목은 ‘직물은 곧 문화’ 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전통 섬유가 지닌 철학과 형태미에 현대 하이엔드 브랜드가 요구하는 기능성과 미감을 결합한 텍스타일을 만듭니다. 우리는 단순히 아름다운 소재를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소재 자체가 하나의 내러티브가 되는 것, 그리고 브랜드의 정체성이 섬유를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03 Archive Introduction
The Textile archive is a space that preserves 15 years of Pomok’s accumulated fabrics and data, serving as a source of inspiration.
더 텍스타일 아카이브 [The Textile Archive] 는 포목이 지난 15년 간 축적해온 원단 개발의 결과를 집약한 공간입니다. 고유 원사 개발과 직조 패턴, 컬러 샘플, 염색 레퍼런스를 비롯해, 자체 연구개발(R&D) 을 통해 특허 및 상표 등록을 완료한 소재 데이터까지 폭넓게 보존하고 있습니다. 아카이브에는 포목이 직접 개발한 주요 텍스타일을 중심으로 한지 패브릭, 네뷸라 울, 다양한 디자인의 트위드를 포함해 국내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원단과 테크니컬 원단까지 총 3,000여 종 이상의 패브릭 샘플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아카이브는 포목만의 텍스타일 언어를 통해, 브랜드와 디자이너에게 소재 그 이상의 영감과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04 Global Collaboration
For over 15 years, Pomok has maintained exclusive collaborations with luxury brands in France and the United States, establishing itself as a trusted textile partner.
포목은 프랑스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과 15년 이상 독점적인 협업 관계를 이어오며, 각 브랜드의 시즌 콘셉트에 부합하는 디자인 원단을 기획·생산해 왔습니다. 축적된 경험과 안정적인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한 소재 공급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일관된 내러티브를 섬유로 구현하는 신뢰받는 텍스타일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05 Textile art
Pomok views textiles not only as clothing material but also as an artistic medium, expanding through collaborations with contemporary art.
포목은 섬유를 단순한 의류용 소재가 아닌, 사유와 감각을 담아내는 예술적 매체로 인식합니다. 현대미술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타피스트리, 파이버 염색, 설치작업등 직물의 조형성과 개념을 탐구하는 다양한 작업을 전개해 왔으며, 이를 통해 섬유가 옷을 넘어 공간과 오브제, 나아가 예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소재의 물성을 새롭게 해석하는 방식이자, 직물이 담아낼수 있는 이야기와 맥락의 폭을 확장하는 과정입니다. 포목은 섬유의 전통적 기능을 넘어, 그 자체로 감성과 사유를 직조하는 매체로 접근하며 텍스타일의 경계를 예술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태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